[오키나와 여행] '야마노차야' 미바루비치 근처 시원한 카페
미바루 비치까지 내려와서점심을 먹으려고 갔었던 야마노차야 하마베노차야와는 다르게식사류가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미바루 비치에서 걸어가면한...15분정도? 걸렸던 듯 하마베노차야보다 조금 더 가야 있어요 풀 네임은 야마노차야 라쿠스이' 山の茶屋 樂水 ' 구글 맵스를 보니 4시 반까지 영업이래서부랴부랴 왔는데 다행히 영업중 들어가는 입구가 좀 독특합니다여기가 맞나? 싶은 곳 ㅋㅋ 이름 그대로 산 안에 있는 곳이라계단으로 좀 올라가야 있어요 해가 너무나도 쨍쨍해서..걸어가기 너무 힘들었던 ㅠㅠ 그렇게 계단을 힘들게 올라오면통나무집? 같이 생긴 곳이 나오는데 바로 여기가 야마노차야 간판이 너무 아래에 있어서모르고 오면 엄청 헤멜 것 같더라구요 그 옆에 조그맣게 있는 이랏샤이마세 매장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