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왕리 맛집] '쌈사랑' 다양한 쌈채소와 메인메뉴가 있는 곳
주말에 가족들이람 쌈밥먹으러 물왕리를 찾았다가 들리게 된 '쌈사랑' 사실 저희는 매번 쌈마루로 갔었는데 다른곳도 가보고 싶어서 들렸어요 조금 안쪽으로 들어와야 있어서인지 사람이 많이 있지는 않더라구요 매장 입구쪽에는 다양한 발효식품이 있었고 1층은 고깃집, 2층은 쌈밥집이에요 그래서 저희는 바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오후 1시정도에 갔던 것 같은데 오..생각보다 사람이 없었어요 ㅋㅋ 다른곳은 대기도 있고 그러던데 오히려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앉자마자 주고 가시는 물, 앞접시 그리고 연잎차 테이블 옆쪽에 서랍을 열면 수저와 티슈, 오프너가 있습니다 메뉴는 쌈밥밖에 없는데 메인메뉴를 골라야 합니다 쌈밥이랑 같이 먹을 메인만 인원수대로 주문하면 일사천리로 끝나는 곳 기본찬과 쌈채소는 다 똑같아요 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