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2박3일] 1일차③ 게스트하우스 CamCam 오키나와 후기
이번 오키나와 여행의 첫날 숙소는 자란넷에서 생일플랜으로 1엔에 예약한 ' ゲストハウス CamCam 오키나와 ' 미에바시역에 내려서 북쪽출구로 조금만 걸어오면 바로 나와요 건물 1층이여서 더 발견하기 쉬운곳 보시다시피..가정집을 개조한듯 굉장히 후리한(?) 느낌의 게스트하우스 들어가는 문도 계단 2개와 미닫이문 ㅋㅋ 먼저 들어가면 신발장이 나오는데 그냥 벗어놔도 되고, 신발장에 넣어도 되요 체크인할때 보여주신 안내수칙 사진찍어도 된다 하셔서 찍었고 숙박비는 진짜 딱 1엔 받아가심 ㅋㅋㅋ 그럼 바로 보이는 곳이 공용공간 방에서 음식 섭취는 불가이고 여기에서 언제든지 먹을 수 있어요 다같이 TV도 보긴 하는데...작아서..음.. 그리고 한쪽에는 공용부엌 냉장고도 있고, 주방기구도 다 있어요 밤 12시부터 오..